태그 : 공포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14. На дороге пятак (길가에 한푼)(0)2021.10.28
- 이번에 등장한 으스스한 선전물(18)2018.12.09
- 객차안은 소름끼치게 조용해졌다.(22)2017.12.15
- 폭-주하는 아르마타(14)2016.05.08
- 급 떙겨서 하는 께임 - Cry of fear(0)201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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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련,루시 음악
- 2021/10/28 00:59
На дороге пятак - руки дернулись вверх.길가에 한푼이 - 위로 든 팔은 달달 떨리고Кто-то плюнул в песок - покатилось шаром.누군가 모래에다 침을 뱉고 - 구슬이 되어 구르네Собирать на себя - чтоб хватило на всех.챙겨라 챙겨 - 충분할 때까지Все дороги ...
- 그외 잡설
- 2018/12/09 23:31
"자 동지들, 이제야 인민의 적들이 누구인지 알겠나?"콧수염 아자씨가 다시 나타나따.저기 밑에도 어디 정당도 아니고, 그저 "아르항겔스크에서, 스탈린"이라는 말로만 언급되었습니다. 연방공산당도 아니고, 누구지?
- 그외 잡설
- 2017/12/15 20:49
누군가가 앉아 있었기 떄문이다.- 푸틴은 국민을 상대로 몰래카메라 찍길 좋아하는것 같군요.저 사람들 표정 보십쇼. 뒤뒤에 사람들은 아예.
- 기갑,땅개관련
- 2016/05/08 01:57
"우아아아아아아! (괴성)"에헤헤. 모스크바는 심심하진 않겠군요. 저렇게 다닐때도 있는거 보면 ㅋㅋㅋㅋㅋ
- 그외 잡설
- 2015/01/11 00:54
크라이 오브 피어 - 이거 로바즈 영상 보면서 '오오 무서워 무서워' 하던건데, 직접하려고 하니까 손이 안대지더군요 ㅋㅋ..그런데 이제는 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안돌린 스팀가지고 하는군요 ㅋㅋㅋㅋ그리고 지금 평끝내줍니다. 아드레날린과 동공이 확장되고 있뜸.보이스 키고 방송을 못한다는게 아쉽군요.그래픽도 괜찮고, 분위기 메이킹은 그야말로 좋습니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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