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그라쥐단스카야오보로나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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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차 선로를 따라(по трамвайным рельсам) - 1989

А мы пойдем с тобою, погуляем по трамвайным рельсам가볼 거야 너와 난, 전차 선로를 따라 노닐며Посидим на трубах у начала кольцевой дороги앉을 거야 로타리 입구의 굴뚝에Нашим тёплым ветром будет черный дым с трубозавода굴뚝공장 매연은 우리에...

소총은 바로 축제요 - 1989 영상자막버전

최씨가 뭔 펑크야! 진정한 펑크는 이것이제! (우랄식 펑크를 가져옴)민방위(밴드 이름이 진짜 러시아말로 민방위입니다.)의 초기곡중 최고를 고르라면, 나오는 곡중 하나지요.. 1989년! 음! 좋은 시절이지!예전에 이글루스던, 구 갑갤에나 군갤 옛날에 한번 올린적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자막 입힌버전은 처음일껄요 -ㅅ-ㅋ루시 빵꾸의 매력에 빠져보시라 ~_...

'나는 소비에트 국가주의자다.'

"Я — СОВЕТСКИЙ НАЦИОНАЛИСТ. Моя Родина — не просто Россия, идею которой отстаивают и полируют разные серьезные мужи, я не россиянин, хотя и натурально русский (корни мои по отцу — из беднейших крест...

점토가 가르쳐주리다 - 1993

- 백년 동안의 고독(Сто лет одиночества) 수록곡그라쥐단스카야 오보로나의 콜라보라고 할수 있는 예고르와 좆되버린자(무슨 정신으로 그룹명을 짓는건지...)의 엘범인 백년 동안의 고독의 테마곡이라고 칭해도 되겠습니다. 이 곡의 주된 멜로디가 마지막 아웃트로(곡명은 - 인류의 영광에서 사막으로 추방된 예언자에 대해서...)에도 딱 튀어나오거든...

개씨발 좆까라 - 1988

"빠뀨"- 전쟁(1988) 수록곡간단합니다. 진짜 좆까는 곡이에요. 근데, 이런 곡이 소련에서 나왔습니다. 아마 그당시 듣는 사람들은 정신이 나갔을 겁니다.근데 재미있는 점은 민방위 아저씨들이 정말 후이후이 거리면서 소련 젊은이들부터 시작되어 후이를 참 자주 쓰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우연처럼 보이지만..근데 의외로 이렇게 그냥 시원하게 질러보는 곡도 나...

나의 투쟁 - 1987

Ефрейтор Шикльгрубер не зря сидел в тюрьме.시클그루버 상병은 깜방에 박혀있지만 않았어!Ефрейтор Шикльгрубер не зря сидел в тюрьме.시클그루버 상병은 깜방에 박혀있지만 않았다고!Он там написал Mein Kampf.그는 거기서 나의 투쟁을 지었지!Он там написал Mein...

급강하 폭격대의 기록 - 1990

네. '안개'의 가사 없는 버전입니다. "코뮤니즘"의 마지막 엘범곡이지요.원래는 "급강하폭격대원의 기록(이야기)"(Хроника пикирующего бомбардировщика) (소련 영화 1967)의 메인 테마에서 가져온 겁니다. 가사는 똑같습니다. 하지만 그걸 펑키펑키.. 라고도 하긴 그렇고, 특이한 기법을 써서 리메이크 한 곡이지요.근데, 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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