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그라쥐단스카야오보로나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1. 전차 선로를 따라(по трамвайным рельсам) - 1989(0)2021.10.24
- 소총은 바로 축제요 - 1989 영상자막버전(1)2020.01.30
- '나는 소비에트 국가주의자다.'(18)2019.02.17
- 점토가 가르쳐주리다 - 1993(0)2018.02.22
- 개씨발 좆까라 - 1988(4)2016.10.23
- 나의 투쟁 - 1987(0)2016.10.23
- 급강하 폭격대의 기록 - 1990(1)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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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련,루시 음악
- 2021/10/24 21:49
А мы пойдем с тобою, погуляем по трамвайным рельсам가볼 거야 너와 난, 전차 선로를 따라 노닐며Посидим на трубах у начала кольцевой дороги앉을 거야 로타리 입구의 굴뚝에Нашим тёплым ветром будет черный дым с трубозавода굴뚝공장 매연은 우리에...
- 류베 그리고 러시아의 음악
- 2020/01/30 19:07
최씨가 뭔 펑크야! 진정한 펑크는 이것이제! (우랄식 펑크를 가져옴)민방위(밴드 이름이 진짜 러시아말로 민방위입니다.)의 초기곡중 최고를 고르라면, 나오는 곡중 하나지요.. 1989년! 음! 좋은 시절이지!예전에 이글루스던, 구 갑갤에나 군갤 옛날에 한번 올린적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자막 입힌버전은 처음일껄요 -ㅅ-ㅋ루시 빵꾸의 매력에 빠져보시라 ~_...
- 그외 잡설
- 2019/02/17 18:18
"Я — СОВЕТСКИЙ НАЦИОНАЛИСТ. Моя Родина — не просто Россия, идею которой отстаивают и полируют разные серьезные мужи, я не россиянин, хотя и натурально русский (корни мои по отцу — из беднейших крест...
- 쏘련,루시 음악
- 2018/02/22 17:43
- 백년 동안의 고독(Сто лет одиночества) 수록곡그라쥐단스카야 오보로나의 콜라보라고 할수 있는 예고르와 좆되버린자(무슨 정신으로 그룹명을 짓는건지...)의 엘범인 백년 동안의 고독의 테마곡이라고 칭해도 되겠습니다. 이 곡의 주된 멜로디가 마지막 아웃트로(곡명은 - 인류의 영광에서 사막으로 추방된 예언자에 대해서...)에도 딱 튀어나오거든...
- 쏘련,루시 음악
- 2016/10/23 16:31
"빠뀨"- 전쟁(1988) 수록곡간단합니다. 진짜 좆까는 곡이에요. 근데, 이런 곡이 소련에서 나왔습니다. 아마 그당시 듣는 사람들은 정신이 나갔을 겁니다.근데 재미있는 점은 민방위 아저씨들이 정말 후이후이 거리면서 소련 젊은이들부터 시작되어 후이를 참 자주 쓰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우연처럼 보이지만..근데 의외로 이렇게 그냥 시원하게 질러보는 곡도 나...
- 쏘련,루시 음악
- 2016/10/23 16:20
Ефрейтор Шикльгрубер не зря сидел в тюрьме.시클그루버 상병은 깜방에 박혀있지만 않았어!Ефрейтор Шикльгрубер не зря сидел в тюрьме.시클그루버 상병은 깜방에 박혀있지만 않았다고!Он там написал Mein Kampf.그는 거기서 나의 투쟁을 지었지!Он там написал Mein...
- 쏘련,루시 음악
- 2016/09/25 16:23
네. '안개'의 가사 없는 버전입니다. "코뮤니즘"의 마지막 엘범곡이지요.원래는 "급강하폭격대원의 기록(이야기)"(Хроника пикирующего бомбардировщика) (소련 영화 1967)의 메인 테마에서 가져온 겁니다. 가사는 똑같습니다. 하지만 그걸 펑키펑키.. 라고도 하긴 그렇고, 특이한 기법을 써서 리메이크 한 곡이지요.근데, 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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