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나우틸루스폼필리우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누가 더 ? - 1995(6)2018.04.08
- 난 너와 함께이고 싶어 - 1989(0)2018.04.01
- 둥실거리는 프리깃 - 1993(2)20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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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련,루시 음악
- 2018/04/08 16:05
1945년 스-타일 애수에 젖은, 그리고도 흥에 취한-? (???)- 날개(1996) 수록곡, (헉 다닐라)- 35분 걸린 작품. 이 노래를 내가 왜 번역 안한거죠. 계속 듣고 있었으면서...나우틸루스의 리드싱어 부투소프의 후기 명곡중 하나.인간에게는 모든 면이 있다. 사랑이라는 것은 그림자를 보지 못하게 눈을 멀게 한다. -ㅅ-..가사중에 "그림자는 ...
- 쏘련,루시 음악
- 2018/04/01 12:57
'이런 세상 싫어요! 다음번에 태어날땐 모스크바의 서기장 아들내미로 태어나게 해주세..'80년대 소련 록의 네임드 나우틸루스 폼필리우스의 루시 감성, 얀데레에 가까운 감성이죠. 하하. 그래도 당시나 지금이나 애절한 느낌은 끝내줍니다.루시 문학작품도 베드엔딩으로 끝내는 안습한 작품이 여러가지니. 이런 노래가 나오는 것도 이상하진 않죠.아마 너의 이름은 이...
- 쏘련,루시 음악
- 2018/02/17 14:47
헉 성련선?! (개소리)원래는 나스챠(여성 싱어)의 버전 더 감미롭고 유명하지만, 저는 부투소프 버전(...)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브라뜨1에서 나오는 그 노래 맞습니다. 다닐라가 구린 실황공연 녹화본 사왔다고 성질내는(...) 그 장면이랑, 스볘타랑 노닥거릴때 나오는 브금이지요..뭐랄까요, 딱 그때의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93년이면 사실상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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