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련,루시 음악
- 2017/01/21 17:51
'이게 정녕 내가 알던 그 병맛터지는 땅이란 말인가..!'<루살로치카의 독백>Вот я и здесь... Я понимала, что далёкий берег여기구나, 이제야 알겠어. 그 기나긴 해변가가Скрывает мир невиданных вещей -이 볼수 없던 것들이 있는 세상을 막고 있었구나.. Перераб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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