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련,루시 음악
- 2016/07/30 16:17
"사그러지는 여름의 밤..."가사 없습니다.옙. 참치구가 되었으니, 이제 남아있는 건 그 냉혹하고 세상을 핵으로 날려버리겠다는 미친X 밖에 없습니다.그리고 이 자살(?)로 밀리넵스키도 냉정하고 하고 자시고 없는 절망적 상태에 빠져부렀습죠. 심지어 의사가 "어허허 냉동보관은 아직 아무런 보장 못합니다 ㅇㅇ" 하는거 보면, 미래에도 스베틀라나가 회복되는건 ...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