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랄잉여공장

메갈로바니아(1985) 수록곡Даже легкое движенье видел чей-то глаз,아주 작은 행동이였어도 누군가의 눈엔 잊혀지지 않는다.Чьи-то уши самый тайный слышали рассказ.아주 깊숙히 숨긴 비밀거리도 누군가의 귀엔 잊혀지지 않는다.И когда настанет время платы по счетам,댓...

크라우스-마페이의 차륜장갑차(?) 구상헬기 콕핏 빼다가 박아넣은듯한 이 설계안은 아마 고기동 경장갑차량을 컨셉으로 설계한 작품으로 보입니다 'ㅅ'.고래도 마음에 들어요 요놈은 독특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생겨먹었고, 좁은 구역에서도 유연하게 돌입해 보병에게 지옥인 20~30mm 기관포를 박아넣을수 있으니 말이죠 'ㅅ'.라인메탈의 MGCS 구상안.우웩 이놈은 ...

http://btvt.info/3attackdefensemobility/az_bbm.htm자동장전체계가 트렌드가 될 것이라는 1990년 보고서에서 나온 독일의 아이디어중 하나.신이시여, 저런 아이디어가 어디에서 나오는거냐. 다연장 로켓포드 갈아끼우듯; 바깥에서 저렇게 포탄 팩을 넣어주는.. 방식이라이뤄졌으면 신세기겠지만, 그딴거 없었습니다 -_-. 그냥...

- Знай, отец, что я уже седой.Долго помнитьбуду я войну.Но фашистыстрашною ценойМне оплатятЭту седину.Буду мстить без отдыха и сна,Буду мстить,пока глаза глядят.Пусть порукойбудет сединаИ горяч...

(원본 출처 - 묘지 옆의 전차)28여단의 두 전차중에, 하나의 전차에는 묘한 스토리가 있습니다.1943년 12월 20일 벨라루스 전선에서 첫 조우한 티거를 대전차 수류탄으로 격퇴한 우골롭스키의 묘지에 있던 전차를.. 21일에 28여단 일련의 도굴꾼들이(?) 몰래 고치고 슬쩍해 자신의 노획전차를 운용하게 된겁니다..28여단 정비-운전수이였던 근위상사 바...

'거짓된 조국에 죽음을!'2기의 6호 전차가 제28전차여단에서 노획전차로 운용되었습니다. 한대는 6호 전차로 소련 영웅 칭호도 받은 놈 (티거로 기습해 독일군 운송행렬을 전멸시켰다나 뭐라나 -ㅂ-)입죠.한대는 저 전차를 무력화한 사람의 이름을 딴 '우골롭스키'라는 이름을 달고 싸웠습니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다른 글에 해드리죠.)이 두 전차들은 194...

1960 г. - «.в воспоминаниях П. А. Ротмистрова: 300 танков и САУ сожжены и подбиты» - без указания источника [6, с. 16]; 1960년 - 'P.A 로미스트로프의 회상'에서 : 300대의 전차와 자행포가 손실되었다며, 자료 출처는 없었음. 1963...

이번 유로사토리-2018에 MGCS라고 불리던 거시기가 실제 등장할건가 보군요.Main Ground Combat System가 뭔가하는 합작전차 기본 컨셉 잡아놓은걸 드디어 공개하나.물론 컨셉 잡고 PL-O1 처럼 나오질 않겠지만. 뭐. 폴란드가 아니라 독-불이기에 기대해도 좋겠죠?130MM 소문도 돌고요 'ㅅ'. 뭐, 등장하면 다시 소식 드리겠습니다.

1st place - Germany, The 3rd Panzer Battalion (Leopard 2A6) 1450 points2nd place - Sweden, Wartofta Tank Company, Skaraborg Regiment (Stridsvagn 122) 1411 points3rd place - Austria, 6th Tank Company...

"전차 탄을 맞더라도 일단 안전할꺼야!"- 1945년 3월. 독일 전선에서의 IS-2에 몰래탄(?) 소련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