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레토프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8. А ты кидай(그럼 던져버려, Рижская - 리쥐스카야)(0)2021.10.26
- 4. 장식들(Декорации)(0)2021.10.25
- 2. 공활하던 지혜로부터(От большого ума)(0)2021.10.25
- 소총은 바로 축제요 - 1989 영상자막버전(1)2020.01.30
-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1997(19)2019.03.04
- '나는 소비에트 국가주의자다.'(18)2019.02.17
- 실험낭자한 러시아의 평원 - 1989(6)2016.08.04
- 안개 - 1993(2)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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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련,루시 음악
- 2021/10/26 15:47
А ты кидай свои слова в мою прорубь,그럼 네 말들 내 얼음 구멍에다 던져버려Ты кидай свои ножи в мои двери,네 칼들 내 방문에다 던져버려Свой горох кидай горстями в мои стены,네 콩들도 마구잡이로 내 벽에다 던져버려Свои зёрна в заражённую почву.네 결...
- 쏘련,루시 음악
- 2021/10/25 22:01
Фальшивый кpест на мостy сгоpел,거짓의 십자가는 다리에서 타버렸고Он был из бyмаги, он был вчеpа.그것은 종이였고, 어제의 것이였다. Листва yпала пyстым мешком,잎사귀는 속 빈 배게에 떨어지고Hад гоpодом вьюга из pазных мест.도시 위엔 오만곳에서 온 눈보라가 내...
- 쏘련,루시 음악
- 2021/10/25 20:24
2. 공활하던 지혜로부터(От большого ума)От большого ума лишь сума, да тюрьма공활하던 지혜로부턴 오직 빈 자루와 감옥이От лихой головы лишь канавы и рвы간악한 대가리에선 오직 시궁창과 참호가От красивой души только струпья и вши아름다운 얼로부턴 오직 부스럼과 ...
- 류베 그리고 러시아의 음악
- 2020/01/30 19:07
최씨가 뭔 펑크야! 진정한 펑크는 이것이제! (우랄식 펑크를 가져옴)민방위(밴드 이름이 진짜 러시아말로 민방위입니다.)의 초기곡중 최고를 고르라면, 나오는 곡중 하나지요.. 1989년! 음! 좋은 시절이지!예전에 이글루스던, 구 갑갤에나 군갤 옛날에 한번 올린적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자막 입힌버전은 처음일껄요 -ㅅ-ㅋ루시 빵꾸의 매력에 빠져보시라 ~_...
- 쏘련,루시 음악
- 2019/03/04 04:24
'존재는 언제나 가벼우며, 생각이라는 것은 우주요, 오직 무거운 것은 마음이니라..'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은 쿤데라의 소설이기도 하지만, 민방위의 후기 엘범이자 레토프 아자씨의 '불멸'의 명곡이라고 할수 있는 급의 노래들이 모여있는 엘범입니다. 진퉁펑크스러운 내자지 스탈린 자지, 소총은 바로 축제요! 라던가 개씨발 좆까라 막 이런 노래 부르다가, 중...
- 그외 잡설
- 2019/02/17 18:18
"Я — СОВЕТСКИЙ НАЦИОНАЛИСТ. Моя Родина — не просто Россия, идею которой отстаивают и полируют разные серьезные мужи, я не россиянин, хотя и натурально русский (корни мои по отцу — из беднейших крест...
- 쏘련,루시 음악
- 2016/08/04 19:59
1989 - 실험낭자한 러시아의 평원 수록곡민방위 아자씨들이 젊을 시절 낸 작품들은 레알 실험정신이 강력했습니다. 1989년 이 작품, 이 노래가 수록된 "실험낭자한 러시아의 평원"이 딱, 그것이지요. 놀랍게도 이 작품은 소련 100대 록 엘범중에 들어가는 명작(...)으로 꼽힙니다. 노이즈 펑크의 진수를 뿅뿅하게 보여주고, 광기넘치는 가사와 공격적인 ...
1993 - 백년 동안의 고독 수록곡1993년, 실험적인 노래 펑펑 틀어대던 예고르 레토프(민방위 아저씨)는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옛날 이야기에 심취했는지, 아니면 전쟁의 참상이 = 러시아 (??) 라고 생각했는지, 이러한 노래를 내기도 했습니다. 장르는 예전 "팬텀"과도 같은 녀석이지요.하지만, 늘어지는 리듬과 가사들을 들어보면, 폭격기, 혹은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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