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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테르(Мастер) - 나를 보우하소서(Храни меня, 1987)(0)2021.05.10
- 우주세기 훈민정음(5)2020.01.04
- 주인장이 글쓰는게 뜸한 이유.(12)2018.10.01
- 소련 스타일 만화 삽화(9)2018.02.08
- VK에서 심심해서 뭔가 찾아보다가(6)2017.03.29
- 잔혹한 정교의 테제(4)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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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련,루시 음악
- 2021/05/10 21:20
기강잡기 기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따. 는 왠 썸네일이 저래? 라고 물어보시지 마십쇼. 고민하다 고른겁니다.. 미사 눈나.. 어른의 키수..2연속 마스테르 곡입니다. 나를 보우하소서.. 오잉, 찬송가 느낌같기도 합니다? 라고 물어보신다면 넵. 맞습니다. 하지만 신에 대한 의지보단 소중한 이들을 위해 악과 싸워 이겨내기 위하여 자신의 믿음에 힘과 열정을 달...
은하계를 넘나드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한글을 쓰며 별들속에서 살아가고 있다.아아, 그이름 찬란하라, 한글이여어어(국뽕)농담이고, 아마 당시 하청하던 양반들이 한국쪽이였나 보군요.. (1985년..)5공시절이야 시발;주인장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오프닝 시퀸스. 간지포풍;
- 그외 잡설
- 2018/10/01 11:21
(이 대사는 한국에선 순화되어, '치마 안입음 여자로 안 보일테니깤?' 하는 대사로 변경.)추억으 학교괴담이나 돌려보면서 낄낄대고 있습니다. 맨날 루시와 소비에트, 그외 세계정세글이나 올려대는 것 치곤 어울리진 않지만. 원래 성향은 이런거나 보면서 잡썰이나 푸는 놈이였습니다 -ㅂ-.묘사들이나 성적(?)인걸 보면 애들 볼만한건 아닌것 같은데 하면서 ㅎㄷㄷ...
- 그외 잡설
- 2018/02/08 00:26
소비에트 국가로 향하는 첫 걸음 트로트로(썰에 의하면 트로츠키)와 떠돌이개 마뜨베이가 향하는 사회주의 리얼리즘 모험물돌연변이 피오녜르(소년단)불량하게 다니지만, 우리도 인민이야!(청소년 용 만화)가가린 1호지- 심연의 우주 속에 나타난 괴인의 습격!무적의 붉은 곰과 침략자조국의 운명이 경각에 달하니, 스탈린은 시베리아에 숨어 지내는 무정부적 공산주의자 ...
- 그외 잡설
- 2017/03/29 03:06
"들짐승 친구들!"세상에, 이런것도 내놔? 2017년작이라서 꽤 느리게 러시아에 전파될거라고 생각했는데..
- 그외 잡설
- 2016/07/25 15:14
주연중 가장 그럭저럭 볼만한 여캐를 모 독일 처자로 바꾼 케이스퀄리티에 경배하라.러시아가 "푸드파이트", "김치 워리어" 에 대한 대항품으로 제작한 "사악한 마법사에 대항하는 아이들"(Дети против волшебников) 입니다!정교회 + 정부가 이상한 의미로 의기투합하면 어디까지 막장으로 갈수 있는가의 산 증인.2016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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