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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엘리펀트 - (자막판)

구글도 불편하니, 유투브에다가 올려달라는 요청이 꽤 많이 들어와서, 눈에 띄이는(?)오타등 수정할것좀 수정하고, 업로드한 제 추억의 번역 작품..다시 만지다 보니 추억이 돋아서 너무 좋더군요 ~_~어린애(?)들이 시청할 것을 염려하여, 일단 연령제한은 걸어놨습니다. 호호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 장면구도

무엇인가 응시하면서 끝나는 엔딩..어릴적 보면서 뭣도 몰라도, 그 눈빛 하나만큼은 애수에 젖어 있다는 걸 알아쓰요.이런 분위기로 늙은 스텔옹이 나오는 람보가 이 장면으로 끝난다면 저는 애리조나를 보고 세번 절하겠습니다. ㅇㅇ

신정특선 소련영화 - 이반 바실리예비치씨, 직업을 바꾸다! (1973)

보러가기(구글)소련 블랙-화이트 코미디의 명작. 이반 바실리예비치씨, 직업을 바꾸다! 의 번역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러시아 사람에게 이 영화 물어보고 모른다면 그 사람은 초짜 간첩이거나,  문맹입니다.소련의 향수를 푸틴과 옐친이 절대로 없앨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이 영화는 명작입니다. 맨날 새해에 틀어주는 '불문율'이 있는 영화이기도 하죠....

'지옥의 시작은 바로 현재다!' - 35주년 기념 썰

'루스끼들에게도 먹힌 그 역작!'하, 이 영화를 본게 비디오 방에서 왠 붉은 얼굴의 스님(그당시엔 ..)과 불빛이 휘양찬란한 다리가 그려저 있었고, 비디오 방 아저씨가 '이거 꼭봐라' (그당시엔 아버지 손잡고 비디오방 갔습니다 ㄱ-) 라고 해서 아버지가 딱 빌려봤지요. 저는 그 당시 유치원도 안다니던 시절이였습니다 ㄱ-- 바로 이 거 -ㅅ- 지금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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