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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1997

'존재는 언제나 가벼우며, 생각이라는 것은 우주요, 오직 무거운 것은 마음이니라..'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은 쿤데라의 소설이기도 하지만, 민방위의 후기 엘범이자 레토프 아자씨의 '불멸'의 명곡이라고 할수 있는 급의 노래들이 모여있는 엘범입니다. 진퉁펑크스러운 내자지 스탈린 자지, 소총은 바로 축제요! 라던가 개씨발 좆까라 막 이런 노래 부르다가, 중...

'나는 소비에트 국가주의자다.'

"Я — СОВЕТСКИЙ НАЦИОНАЛИСТ. Моя Родина — не просто Россия, идею которой отстаивают и полируют разные серьезные мужи, я не россиянин, хотя и натурально русский (корни мои по отцу — из беднейших крест...

나의 방벽아 - 1989

엉터리 세상의 죽음을 기리는 공이여..건강과 영원함(1989) 수록곡이나.. 버전이 너무 많아 세기도 어려움(...)소련스타일 펑크라는 장르의 한계를 넘어선 '명곡'이 있다면,이 노래가 빠지면 안타깝죠 -_-. 민방위의 나의 방벽야. (마야 아바로나)가사부터 고등학교 이상의 비유법과 중2병스러운 느낌을 정말 잘살려낸 명곡.그리고 후렴 중독성이 개쩔어요....

개씨발 좆까라 - 1988

"빠뀨"- 전쟁(1988) 수록곡간단합니다. 진짜 좆까는 곡이에요. 근데, 이런 곡이 소련에서 나왔습니다. 아마 그당시 듣는 사람들은 정신이 나갔을 겁니다.근데 재미있는 점은 민방위 아저씨들이 정말 후이후이 거리면서 소련 젊은이들부터 시작되어 후이를 참 자주 쓰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우연처럼 보이지만..근데 의외로 이렇게 그냥 시원하게 질러보는 곡도 나...

급강하 폭격대의 기록 - 1990

네. '안개'의 가사 없는 버전입니다. "코뮤니즘"의 마지막 엘범곡이지요.원래는 "급강하폭격대원의 기록(이야기)"(Хроника пикирующего бомбардировщика) (소련 영화 1967)의 메인 테마에서 가져온 겁니다. 가사는 똑같습니다. 하지만 그걸 펑키펑키.. 라고도 하긴 그렇고, 특이한 기법을 써서 리메이크 한 곡이지요.근데, 실로...

부르자꾸나, 혁명아! - 1997

"일어나라, 극동의 동지여! 수백년 동안의 황금 옥좌의 압제를 풀고, 피투성이가 되어도 앞으로 나아가라!" - 모 박물관의 그림, 모 섬나라 같은 곳에서 혁명의 분위기(...)를 내는듯한 모습에 가져왔습니다 ㅋㅅㅋ.."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수록곡힘들었던 러시아의 90년대에 쓰레기들만 있었다구요? 예술과 문화 자체만큼은 정말 쓰레기들도 ...

실험낭자한 러시아의 평원 - 1989

1989 - 실험낭자한 러시아의 평원 수록곡민방위 아자씨들이 젊을 시절 낸 작품들은 레알 실험정신이 강력했습니다. 1989년 이 작품, 이 노래가 수록된 "실험낭자한 러시아의 평원"이 딱, 그것이지요. 놀랍게도 이 작품은 소련 100대 록 엘범중에 들어가는 명작(...)으로 꼽힙니다. 노이즈 펑크의 진수를 뿅뿅하게 보여주고, 광기넘치는 가사와 공격적인 ...

안개 - 1993

1993 - 백년 동안의 고독 수록곡1993년, 실험적인 노래 펑펑 틀어대던 예고르 레토프(민방위 아저씨)는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옛날 이야기에 심취했는지, 아니면 전쟁의 참상이 = 러시아 (??) 라고 생각했는지, 이러한 노래를 내기도 했습니다. 장르는 예전 "팬텀"과도 같은 녀석이지요.하지만, 늘어지는 리듬과 가사들을 들어보면, 폭격기, 혹은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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