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민병대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주민을 무시한 사람들의 말로(13)2014.05.11
- 슬라뱐스크의 민병대들(18)2014.05.10
- 남 오세티야에서 온 '보스토크' 대대의 모습(9)2014.05.10
- 내 남편.. 남편 살려내란 말이다...!(21)2014.05.05
- 도네츠크 공화국의 제 1 '연대'가 조직되었다(13)2014.05.05
- 하리코프에서 활동을 시작한 '흑색병'(4)2014.05.02
- 이고르 스트렐코프의 민병대(15)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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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 잡설
- 2014/05/11 23:23
'마리우폴에서 마리우폴 SBU(마리우폴의 SBU는 친국민파로 돌아선듯 싶습니다.)가 올렉 랴쉬코의 체포를 알리는 선언올렉 랴쉰코가 이끄는 '민병대'를 보내서 마리우폴의 국가수비대와 함께 마리우폴의 참사를 일으킨 주범으로 몰리자, 민병대원을 이끌던 랴쉬코가 체포당했습니다. 우크라이나 행정부의 '민중차관'(우크라이나는 민중이라는 말을 맡이 붙입니다. 차관급...
- 그외 잡설
- 2014/05/10 01:42
'한번 갈떄까지 해보자!'메티스 출현슈발 민병대콘크리트 엄폐물을 끌고오고, 거기다가 메티스를 장착하고 있습니다.예전엔 그냥 허술하게 방어하고 있었는데, 이젠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는 것인건지, 아예 시민들이 건설 장비들을 꺼내와서는 저렇게 방비를 하고 있습니다. 뭐 이건 국가수비대의 폐단이 일으킨 역풍, 이렇게 안 만들려면 탈...
- 그외 잡설
- 2014/05/10 01:35
'너네는 지옥을 못봤어. 우리가 그 지옥에서 왔거든!'오세티야 지원자 부대라고 보여지는 수백명으로 이어진 부대 '보스토크'가 도네츠크 주에 위치한 '샤흐키쩨르스키 조리'라는 간병소에 있던 우크라 국가수비대 120명을 포위시킨뒤 전투가 일어났습니다. 보스토크 대대가 AK와 유탄발사기 등으로 무장해서 압도적인 공격력을 보여주자 120명의 내무군 부대는 무기...
- 그외 잡설
- 2014/05/05 23:27
'당신들이 그랬듯이, 나도 목숨이란거.. 뺏어볼란다..!'슬라뱐스크 민병대원 중에 여성분들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남편이나 아들을 잃고 분노한 시민들 중에 몆분들이 싸우려고 일어난 듯 싶군요..참 가족이라는 것을 남의 손에 잃어버린다면, 얼마나 분노가 심하겠습니까. 심지어 아주머니같은 분, 저것이 바로 우크라이나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련지.....
- 그외 잡설
- 2014/05/05 01:04
'처음은 연대였지만, 나중엔 군단이 될거다'http://ria.ru/world/20140504/1006507164.html돈바스 인민군과 함께 작전을 펼칠 도네츠크 공화국 직속 부대가 창설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미승인 정부조직이라고 불러야 할 지경까지 와버렸군요(...)이러한 사실은 '동부전선' 운동본부의 관계자 니콜라이 손쳬프가 밝혔습니다. 또한 이 ...
- 그외 잡설
- 2014/05/02 17:49
'우리를 소개한다. 우린 흑색 병사들이다.'마지막엔'우리에게 영광을!'블랙핸드(?)라고 부를뻔 했다가 프라비 섹토르의 정식 병사들로 보이는 친구들입니다. 하리코프에 허튼짓 하면 다 쥑이뿐다! 라는 뜻인것 같군요. 하리코프에서 자주 보이던데, 저 친구들이 베르쿠트 장비들을 뺏어입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전부 흑색 복장을 입고, 친러 민병대들과 싸울 준비를 하...
- 그외 잡설
- 2014/04/27 15:53
'덤벼라 TF 141'... 믿어주세요. 민병댑니다.'우린 국민의 의한 부대이지 GRU가 아니다.'일단 나 GRU 소속 특수부대요! 라고 외치는것 같지만 그래도 AS VAL 이나 기괴한 무기를 들고 있지 않으니까 무시합시다 (...)'이 검은 안경? 손녀딸 같은 숙녀분이 줬소'테크노 카자크.jpg간지 러시아 할배라고 불려지는 민병대원, 시민들에게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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