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복세르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Object 477A 테스트 당시 실제 사진인건가..(7)2018.05.10
- 80년대 말 밀리터리 잡-지 스타일(4)2018.05.09
- Object 477A 1:10 모델(4)2017.11.13
- 소련미래전차 그림(4)2017.06.25
- 하리코프의 미실현미래전설 - 하리코프의 미래중형전차 계획 (3)(9)2017.03.04
- 하리코프 미래전차 계획들 - 부록(2)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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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갑,땅개관련
- 2018/05/10 22:39
뭐, 예전에 번역했을때도, 이 녀석이 테스트 자체는 되고 있엇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그럭저럭 양산 가능한 단계까지 가고 있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제야 사진으로 보게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안타깝군요.80년대 말 기밀이 2018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야..
- 기갑,땅개관련
- 2018/05/09 22:23
80년대 말 군사정보지에서 볼법한 아트웍이군요. -ㅂ-. 스파이-샷 이라고 구라(?)치면서 말입니다. Object 477 계열입니다.당시 미국에서 저런 사진 나왔다면, 아마 "Fearsome FST-3 Finally Revealed!" 라고 냉전 딸따리를 치고 있엇겠죠.저도 그렇구요. 허허실제 FST 예상 아트웍들에서 저런걸 본것 같기도 하고..
- 기갑,땅개관련
- 2017/11/13 03:42
하리코프 설계국에 모셔져 있다던 10:1 모델입니다. 물론 더 작아보이니 뭐.. 45:1일지도?152mm 무인포탑 + 말그대로의 첨단(..)인 전면 각도 + 80년대 소련의 선진(?)기술을 모두 버무린 희대의 작품이였지만.반대급부로 T-64를 비웃을만한 기계적 신뢰성 빵점으로 2번이나 계획이 바뀌는등(Object 477, Object 477A, Obje...
동일한 Object 477입니다.복세르(이후 몰로트), 약간의 기술력을 낮추기만 했었어도, 충분히 구현될수 있었던 소련이 꿈꾸던 기갑..
- 기갑,땅개관련
- 2017/03/04 04:31
전편으로Object 477 - 꿈을 꾸는 전차.Ведь ты была сотворена, как ангел жизни новой,그래서 그대가 창조 되었소, 새로운 생령의 천사처럼..Твоя весна за собой позвала к рассвету дня иного.그대의 뒤에 선 봄이 색다른 아침의 새벽빛을 불러왔소. 간략개발사1984년 말 개발시...
- 기갑,땅개관련
- 2016/05/25 18:47
Object 219의 구동부를 기반으로한 Object 477 차체Object 434의 구동부를 기반으로한 Object 477 차체뭐가 다르냐구요? 디젤과 가스터빈의 차이지요.T-80이 Object 219, 가스터빈 GTD 엔진 장착. 엔진부가 다르고Object 434는 이후 T-80UD라는 이름으로 디젤엔진을 단 떼팔공이 됩니다.6TD-2 혹은 3(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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