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슬픔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17. 내 슬픔은 언제나 찬란해(Печаль моя светла)(0)2021.10.28
- 12. Домой! (집으로!)(0)2021.10.27
- 엄마 - 2000(2)2020.10.12
- 제2대대 - 1980년대 아프간 소련군 싸가(4)2018.04.22
- 고향의 풀밭 - 소련/러시아 우주비행사 찬가(7)2016.11.17
- 게릴라성 브금 - !(0)2014.11.27
- 아무리 우크라 사태를 중립적으로 보려고 해도(27)2014.11.26
- 우크라이나..(4)2014.05.25
- 내 남편.. 남편 살려내란 말이다...!(21)2014.05.05
- 추어크를 찾아서 - 좆나구르팅.. 아니 요구르팅(8)2013.11.24
1
- 쏘련,루시 음악
- 2021/10/28 19:53
Я повторяю десять раз и снова난 열번이고 다시금이고 반복해Никто не знает как же мне хуёво아무도 얼마나 내 기분이 좆같은지 몰라И телевизор с потолка свисает테레비는 천장에 메달려 있고И как хуёво мне никто не знает얼마나 내 기분이 좆같은지 아무도 몰라Всё эт...
- 쏘련,루시 음악
- 2021/10/27 22:22
Нелепая гармония пустого шара없는 터무니의 텅하니 빈공Заполнит промежутки мёртвой водой,죽어버린 물의 틈새를 메우네Через заснеженные комнаты и дым눈에 덮힌 방들과 연기 속을 지나Протянет палец и покажет нам на двери отсюда손바닥을 내밀어 여기있는...
걸걸이 크룹노프 아자씨는 오래 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1997년, 향년 31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했지요.그 이전까지는 쵸르늬 오벨리스크에서 스래쉬 메탈 지죤을 보여주기도 하고, 폴크펑크 스러운 곡을 부르면서 신나게 인생을 노래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아나톨리 속의 마음속엔 아픈 기억들이 남아있었나 봅니다.아버지(게르만 크룹노프)도 이른 나이에 돌...
- 쏘련,루시 음악
- 2018/04/22 00:23
Второй батальон идет по просторам афганской земли 제 2대대가 아프간의 광야를 향해 나아가네 Второй батальон сегодня в путь трудный с тобой мы пошли제 2대대는 오늘의 진격으로 고생길이 훤히 보이는구나 (원곡에서는 - 제 2대대는, 내 전우들과 같이 나아가네)Второй ...
- 쏘련,루시 음악
- 2016/11/17 22:07
"나도 우주 간다! 안녕 지구여!" - 슬픈 사진 ㅡㅜVIA(문화그룹 - 소련같은 사회주의 사회에서의 공식음악그룹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제믈랴니예"가 1983년 공연한 곡입니다. 네. 우주 비행사의 노래입니다 -ㅅ-. 러시아-소련의 가장 유명하고, 가장 알려진 "우주개척"에 관련된 곡입지요. 2009년 러시아 우주청이 공식적으로 우주 비행사 찬가라고...
- 그외 잡설
- 2014/11/27 21:12
'능욕의 출판사'가끔씩 마음에 드는 음악을 플짤로 개량해서 올릴겁니다.누군가는 듣겠죠 -ㅅ-?
- 그외 잡설
- 2014/11/26 22:41
노보 반군측의 인구들도 러시아 내부 극우파들이 있으며, 이들 중에 예전 네오나치짓을 했다는 숨길수 없는 사실도 있지만. 적어도 그들은 대외적으로 이렇게 보내진 않았습니다.헌데,국가수비대니 뭐니하면서 아무론 제재없이 이딴짓이나 골라하니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ㄱ-;;;;아오 씨-발 나토가 니네 봉이냐 X신새끼들아
노래 듣다가 엘범자켓 보고 생각난거,아, 언제부터 황금색 들판과, 아름드리 하늘색의 공활한 초원의 아르카디아, 우크라이나는,21세기의 피로 점철된 판데모니움으로 향해 나아가고 있었던 것인가...5월 25일. 이건 언론이 말하는 상황 끝이 아니라, 심연 속으로 들어가고, 초원은 붉은색 불구덩이가 될 신호탄..아 저 나부끼는 깃발, 누구를 위한 우크라이나 ...
- 그외 잡설
- 2014/05/05 23:27
'당신들이 그랬듯이, 나도 목숨이란거.. 뺏어볼란다..!'슬라뱐스크 민병대원 중에 여성분들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남편이나 아들을 잃고 분노한 시민들 중에 몆분들이 싸우려고 일어난 듯 싶군요..참 가족이라는 것을 남의 손에 잃어버린다면, 얼마나 분노가 심하겠습니까. 심지어 아주머니같은 분, 저것이 바로 우크라이나의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련지.....
- 그외 잡설
- 2013/11/24 15:04
'저 씨발 펭귄 새끼' - GRU그땐 그랬습니다.소월하면서 욕을 맨날 하면서 어떻게 그렇게 진득하게 했을까요 ㅋㅋㅋ맨날 욕했습니다. 께임이 뭐 이따구냐고 ㅋㅋ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정말 재미있었던 게임입니다. 제가 가장 오래 했던 게임중에 하나인것 같군요맨날 우유와 학점을 받기위해 고군분투하던 그시절. 정말 눈물 났습니다.지금은 제 기억 뒷편에 사...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