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아님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세르게이 사리체프와 알파(Альфа) - 거울빛 가람(Зеркало-река, 1985 세르푸호프 라이브 공연)(2)2021.05.29
- 마스테르(Мастер) - 자연계의 제왕(Царь Природы, 1987)(0)2021.05.08
- 원광성 - 1984(3)2020.08.10
- 장벽 - 1991(0)2020.05.16
- 음악은 인류가 만든 예쑬으 극치입니다.(3)2019.08.16
- 우리에게 불을 다오 - 1987(12)2019.02.17
- 농담으로 하는 이야기지만, 정권이 딸기맨에게 위해를 가할수 없는 이유?(11)2019.01.06
- 각진 게딱지(9)2018.12.29
- Su-57 익면하중 테스트(8)2018.11.07
- 생각해 보니..(8)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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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련,루시 음악
- 2021/05/29 03:38
세르푸호프 피아노 라이브 공연(1985) 수록곡, 원래는 1984년 출판된 알파 2집(베가라고도 불림)에 수록됨."..정처없이 흐르는 인생, 그대여 강물에 비추인 당신의 모습은 어떠한가요?"저에게 있어선 이글루스 시절 구작결계(?)라고 할 수 있는 - 알파.. 진짜 오랫만에 번역한 알파 곡입니다. 구소련 미소년 사리체프 횽아의 즥이주는 미성과 그당시 쏘...
- 쏘련,루시 음악
- 2021/05/08 19:53
제목이 무슨 죠죠 2부 느낌 나지만 상관없어.요즘 너무 고로드팝이니 뭐니 기강이 해이해져서 좀 기강좀 잡아야겠다. 메탈로 기강 잡겠다.마스테르.. 1987년 혜성같이 등장한 소련 메탈그룹.. 아리야를 씹어먹고 크루이즈도 두둘겨 팰만큼의 에너지를 자랑하던 강렬한 메탈을 연주했었습니다.원래 아리야에 있었던 볼샤코프(기타)와 그라놉스키(베이스), 몰차노프(드...
- 쏘련,루시 음악
- 2020/08/10 01:57
원화가 - https://vk.com/public.ahriman- 가가린 에이리어88에 나올것 같이 생겼네..아브구스트는 1982년 레닌그라드(현 페테르부르크)에서 창설된 록그룹입니다. 올렉 구세프를 중심으로 세워진 이 그룹은 1986년까지는 뿅뿅거리는 팝록부터 하드록까지 가리는게 없는 그룹이였습니다. 1987~91년엔 하드록, 헤-비메탈로 전직.198...
'누구도 이 순둥이가 메탈계를 휘여잡는 야성남이 될줄은 몰랐을 것이다..'장벽 - 1991 수록곡 80년대 중후반에 나온 쓰레쉬 메-딸의 초신성 후발주자, 아나톨리 크룹노프의 쵸르늬 오벨리스크입니다.이 그룹의 느낌은 딱 잘라 말하자면..메탈버전 비소츠키, 아마 보컬 겸 리드(...) 베이스인 아...
- 그외 잡설
- 2019/08/16 23:28
엄근진하던 군인들도 맨앞으로 나와서 완전 넋 나간채로 몸 흔들면서 꺅꺅 거리는거 보세요.장르가 어떻든간, (영상에서는 메탈이지만. 군인이랑 어울리려나 ㅋㅋㅋㅋ)음악은 인간의 감정에 가장 가깝게 다가갈수 있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ㅅ-ㅋ무지까! 무지까!
- 쏘련,루시 음악
- 2019/02/17 16:04
Мы идем по земле우리는 대지를 따라 걷고 있다.Так медлено,느리고.Так сковано.구속된채로.Наши мысли от всех우리의 생각들은 모두로부터 Отрезаны,단절되었다.Оторваны.단절되었다.Дайте воды,우리에게 물을 다오,Дайте огня.우리에게 불을 다오,Мы станем чище,우리는 깨끗하게 ...
- 그외 잡설
- 2019/01/06 03:53
보리스 넴초프, 예전에 곡틴과 그으 친구가 물청소한 그 친구죠. 리버럴중에서는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써 알려진 사람입니다. 푸틴을 매우 까내리는데 능숙했었죠....?!아마 푸틴이 봤을때, 악몽에 나올법한 시나리오겠죠?분명히 갈겨서 죽었다고 생각한 놈이, 수염만 단채로 슝하고 나오니까 말이죠.예전에 죽었다던 놈이랑 너무 닮은 사람을 보게 된다면, 저같아도 ...
두 녀석은 비슷해 보이지만, 사실 다릅니다..어느 녀석인지 알아맞출수 있으리라 봅니다 'ㅅ'저는 밑의 녀석이 참 좋던데요 -ㅂ-
- 뱅기,콩군관련
- 2018/11/07 23:28
어꺠를 고냥 찢어버리려고 하더군요. 테스트에서 -ㅂ-; 뚜둑 하면서 뽀사지는거까지 나왔습니다.저는 항공기 관련해서는 젬병이지만, 군갤에서 엑슁 아재가 언급한 부분이나, 수호이 직원들이 영상에서 ㅎㅎ 딱 범위에 맞는 104%라서 다행 ㅇㅇ 이라고 하는거 보니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ㅅ-.날개가 뽀싸질만큼한건 좀 무식(;;) 해보이는 것이지만. 뭐 Push...
어렸을 적에는 편-식쟁이라는 핀잔도 들을만큼 소식했고, 많이 음식을 가렸습니다.특이한건 구운 고기나 튀김도 별로 안좋아했구요 -ㅂ-.근데, 나이가 들다보니, 무슨놈의 리나 인버스처럼 쳐묵쳐묵 수준(농담이 아닙니다.)으로, 대부분의 소비가 식비로 소진되는 밥을 같이먹기에는 끔찍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걸어다니는 메뚜기라던가.먹는게 낙이라는 걸 늦게 깨달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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