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얀데레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난 너와 함께이고 싶어 - 1989(0)2018.04.01
- 왜곡된 애정;(1)2018.02.25
- 2032 : 미실현미래전설 - 31 "겨울..."(0)2016.07.30
- 2032 : 미실현미래전설 - 28 "선택"(0)2016.07.30
- 2032 : 미실현미래전설 - 24 "자기유예"(4)2016.07.22
- 2032 : 미실현미래전설 - 23 "제어 노드"(3)2016.07.20
- 2032 : 미실현미래전설 - 12 "환상빛 환상을 향해"(6)20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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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련,루시 음악
- 2018/04/01 12:57
'이런 세상 싫어요! 다음번에 태어날땐 모스크바의 서기장 아들내미로 태어나게 해주세..'80년대 소련 록의 네임드 나우틸루스 폼필리우스의 루시 감성, 얀데레에 가까운 감성이죠. 하하. 그래도 당시나 지금이나 애절한 느낌은 끝내줍니다.루시 문학작품도 베드엔딩으로 끝내는 안습한 작품이 여러가지니. 이런 노래가 나오는 것도 이상하진 않죠.아마 너의 이름은 이...
미국 칩보위성들부터다르파에서 구상하던 극초음속 비행체유로뽜이터.. 아닌가 저거 러시아의 색으로 칠해진(!!) 랍또르라빨(갱이)라뚱이랑 호넷거대가오리랑 AGM-129..세상에. 무섭도다. 저거시 바로 비뚤어진 애정인가. ㅎㄷㄷ- 저거 무기 데이터 얻는데 모델로 쓰는 겁니다. 막 영상보니까 저걸로 비행정보도 대충 모방하고 그러던데요.
- 쏘련,루시 음악
- 2016/07/30 19:57
"... 죽은듯이 아름답군..."Зима...겨울...Во тьме ночной밤의 어두움 속에.Кружится над уснувшим городом земным그을려진 도시 위를 감싸고..Под серым небосводом, словно белый дым.회색 하늘, 마치 하얀 연기와도 같은 하늘 아래에..Она пришла сюда не в сро...
- 쏘련,루시 음악
- 2016/07/30 18:03
"시작이다.."ASGU: Значит, ты все-таки согласился со мной - ценность жизни относительна. Вот только жаль, если я была права лишь в этом... Да.... Люди... По обе стороны Земли. Какой там исторический мате...
- 쏘련,루시 음악
- 2016/07/22 20:27
"나, 당신을 보호해주리다."(스베틀라나/아스구의 아리아)Мы зашли в тупик в проблеме поиска смысла,우리는 사고구상의 막다른 길에 다다르었습니다.Внутреннего "я" у всех разумных существ,"나"라는 내면의 존재, 그리고 모든 중생들에 대해.Но, как и всегда, безумны кажу...
- 쏘련,루시 음악
- 2016/07/20 15:10
"하아아.. 괜찮아.. 서기장은.. 내가 보호해줄께.."- 약간의 음질 저하가 있습니다. 이는 용량이 너무 커서 줄이느라 생긴것이기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화록) 밀리넵스키: Ну что ж, мы и вправду чего-то достигли:Мятеж подавили, вернули Иран,И наши войска невзнач...
- 쏘련,루시 음악
- 2016/07/03 19:52
"헑" (게임 배경은 러시아제 미연시의 배경이군요 -_-)(노래가 이어짐, 스베틀라나의 아리아)Ночь... гаснущего лета사그러지는 여름의 밤...Россыпями звезд горит в сумерках рассвета,흩여진 별님들이 새벽 여명을 밝혀주네..Я вновь лечу сквозь память снов나, 다시금 꿈들의 편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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