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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첸전 1994년 그로즈니 진입 당시 무전기록

1차 체첸전의 시작이자, 최악의 진입시도인 그로즈니 1차 돌격전(강습, 혹은 공방전이라고도 하죠.)에 있었던 마야코프 여단 무전기록을 녹취한 영상입니다.저 돌격은.. 12월 31일 밤에 시작되었고, 제대로 된 정보제공도 없이 시야확보도 안되는 날에 들어간 기계화 보병부대의 말로는.. 참혹했죠.저기서 나오는 '10'(하나공)은 여단장(대령 이반 알렉세예비...

사람이 모이는 곳엔 쓰레기들이 있다 - 1970년대 소련 범죄조직 '턉럅파'

카잔 검찰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턉럅파의 불법무기 70년대, 소련 내 러시아 연방 타타르스탄 공화국 카잔에서 일어난 조직중 가장 유명하고, 규모가 큰 조직중 하나인 '턉럅'파(Тяп-Ляп)라는 것이 존재했습니다.턉럅이라는 이상한 이름은 두목이나 주요 인물들이 자기네 동네에 '테플로칸트롤' 공장이 있다는 이유에서 그 철자들을 따와서 만든 것이죠. 우리...

쿠르스크 전투에 대한 손실량의 변화(?)와 로미스트로프의 말

1960 г. - «.в воспоминаниях П. А. Ротмистрова: 300 танков и САУ сожжены и подбиты» - без указания источника [6, с. 16]; 1960년 - 'P.A 로미스트로프의 회상'에서 : 300대의 전차와 자행포가 손실되었다며, 자료 출처는 없었음. 1963...

자네, 파시스트인가!?

"아뇨, 전 애국자인데요!"러시아 국방부에 올라온 '애국'공원에 놀러온 여자의 복장이..여기에 나온 사진이 아마 독일과 내통한 친독게릴라를 말살하는 소련군이였나 보군요.- 뭐, 우리나라도 막장스러운(...) 역사인식이 심심찮게 나오는데, 저놈의 러시아도 뭐가 잘났겠습니까 -_-..

짧은 캅-카스 이야기 - 체첸에는 여성영웅이 있다.

저 중앙에 홍이장군이 그 처자 입니다. 타이마스하 게힌스카야(게힌(18세기 노흐치 마을)의 타이마스하 러시아에서는 타이마스하 몰로바라고 명함). 개-마초 남자 뮤리드(수피교 전투원)들이 넘쳐나는 부대의 지휘관으로, 수십년동안 러시아 제국에 대항했습니다. 압도적인 러시아 제국군에 의해 결국 포로가 되었고,  이후 니콜라이 1세에게 바쳐져 금으로 ...

구니프의 노래 - 1998

"한때, 여기서 바이상구르가.. 마지막 항전을 이끌었단다.""어찌 됬어요?""모르지. 다 죽었다는 말도 있고. 30명의 영웅들은 체첸땅으로 갔다고도 한단다.."예루살렘 1998 수록곡1998년의 위기상황에서의 티무르 무추라예프의 바드감성과 민족주의가 섞여서 나온 서사시적 음악입니다.구니프는 체첸인들의 항전지 중 한곳이였습니다. 산악 지역에 포위되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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