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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공포에 전율하고 왔다 - 컴 앤 씨(이지 이 스모뜨리)(4)2014.01.05
- 러시아 전쟁영화 바이나(2002)를 보고 난뒤 생각(23)2013.12.28
- 현 러시아 영화에 대한 잡설(6)2013.12.27
- Light My Fire!(7)2013.11.23
- B급 영화는 언제나 끝내줍니다 ㄱ-(2)2013.10.26
- 스탈린그라드 (2013) 망했으요(27)2013.10.21
- 그외 잡설
- 2014/01/05 04:36
'거기서 모든것을 보았다'- GRU 단평이지 이 스모뜨리(컴 앤 씨),,,추천 받은건 아니고, 독소전쟁 관련 자료로 겸사 본건데..일단, 평을 하자면 전쟁물에서 지옥의 묵시록이든 뭐든 일단 충격성에 있어서는 이걸 이길 작품은 없습니다.1943년 벨라루스 대규모 학살이 무대인 작품이며, 파르티잔과 독일군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으며..'비정규전'이지만&nbs...
- 그외 잡설
- 2013/12/28 00:56
요약하자면,러시아 영화는 퇴화했어요.2002년 영화랑 2013년 영화랑 어떻게 이렇게 돈을 투자하고 모든게 다른데도, 집중도는 어떻게 바이나가 더 끝내주는거죠..???영화 내용은, 뭐 좀 복잡하지만 회상으로부터 시작됩니다 -ㅅ-대충 주인공이 여차저차해서 체첸 반군겸 테러리스트 겸 범죄자(이게 정상인게 체첸 반군은 거의 조직범죄와 연루되어있습니다. 마약사...
- 그외 잡설
- 2013/12/27 23:01
아직 러시아 영화는 멀었다는것을 짐작합니다.에이젠슈타인 양반이 땅을 치고 후회하겠고, 타르콥스키 양반과 여러 양반들이 'X발 우리 후손들은 뭐가 문제야!' 라고 외치고 있을지도 ㅠㅜ물론 9중대나 브레스트 요새등은 잘 나왔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범작이지만, 우리들에게 '명작'이라고 불릴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스토리텔링과 주변의 환경을 생각해주며, 그때의...
- 그외 잡설
- 2013/11/23 02:21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도어스 양반들의 'Light My Fire'를 듣다 보면, 핵전쟁이 떠오릅니다.온 사방에서 사이렌이 울러퍼지고, 모두가 절망에 소리치며, 몆명의 사람들은 모든것을 포기한채 회한의 미소를 지으며 미사일을 보는 모습을 말이죠.특히 몽환적인 신시사이저의 그 음이 가끔씩, 레이더 시설의 삑삑 거리는 소리와 섞여저서, 더욱 그렇죠 -ㅅ...
- 그외 잡설
- 2013/10/26 02:25
요 장면을 보시면 명대사가 따로없습니다 -ㅅ-;이블데드 3은 언제나 심심하면 보는 영화중 하납니다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후퇴! 후퇴하라!' '이 지옥같은 곳을 빠져나가야 돼!' '우오아아아아왘' - 이것들이 정녕 1~2편에서 나온 그 악귀들 맞습니깤ㅋㅋㅋㅋㅋ여담 : 저기서 특히 이 지옥같은 곳을 빠져나가야 해!는 진짜 찰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 그외 잡설
- 2013/10/21 01:04
'절대 보지마 씨발을 외치는 포스터인줄 몰랐다' - 평'우리 할아버지가 무덤에서 튀어나올듯 하다 이게 뭐냐' - 평'히틀러가 투자했다' - 평10월 10일에 개봉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보소일단 끔찍한가 봅니닼ㅋㅋㅋ 9중대가 아깝다라는 말이 들리는 정도러시아는 좀더 2차 세계대전 사에 대해서 연구하고 영화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ㅋㅋ 화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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