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계를 넘나드는 순간에도, 누군가는 한글을 쓰며 별들속에서 살아가고 있다.아아, 그이름 찬란하라, 한글이여어어(국뽕)농담이고, 아마 당시 하청하던 양반들이 한국쪽이였나 보군요.. (1985년..)5공시절이야 시발;주인장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오프닝 시퀸스. 간지포풍;
- 그외 잡설
- 2017/02/07 02:23
배는 준비되었습니다 함장님!그래, 정보의 대양으로 나가보자꾸나!- 언제나 그속에서 무엇인가 찾아내길 원하는 모든 웹유저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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