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외 잡설
- 2018/12/05 22:11
러 지역방송에서 지나가는 행인들(대부분 할매들)에게 묻자, '와 아름답죠. 새해네요.' 라는 입에 발린 말을 하다가갑자기 한 할배에게 물어보자 빡쳐보이던 할배가 갑자기.."그딴거 말고. 나는 10년동안 1만 루블을 연금으로 받았소! 2번의 고등교육으로(교사로써)!""1만 루블을 받아 쳐 살다가 집값을 이제 5천 루블을 쳐 주라는데""씨발 어떻게 살란말이...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