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정치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레바다 첸트르 조사결과...(14)2019.01.15
- 농담으로 하는 이야기지만, 정권이 딸기맨에게 위해를 가할수 없는 이유?(11)2019.01.06
- 2019년 곡틴 신년인사, 터지던 댓글창들의 일부(46)2019.01.03
- 크렘린 댓글알바도 이길수 없었던 압도적인 혐오와 분노(33)2019.01.01
- 소련 전산망 구축의 한계성(19)2018.12.13
- 애국주의에 대한 러시아 정치인 답변(13)2018.12.12
- 파벨 그루지닌(그루디닌)의 외교론과 소련의 부활 가능성?(33)2018.12.07
- 소련군에서 뛰었다던 남일의 정체(18)2018.11.30
- 90년대, 러시아의 '군사반란'의 주동자 레프 로흘린에 대한 짧은 글(18)2018.10.21
- 자기부정단계(18)2018.06.17
- 그외 잡설
- 2019/01/15 19:56
(예전에 언급한 그 영화 포스터) «Левада-центр»: 53% россиян выступают за отставку правительства레바다 첸트르(여론조사 기관) - 53% 러시아 국민이 정부의 사퇴을 요구하고 있어.시상에, 러시아놈들도 드디어 정신을 차린건가. 140%라 해도 저정도면 ...
- 그외 잡설
- 2019/01/06 03:53
보리스 넴초프, 예전에 곡틴과 그으 친구가 물청소한 그 친구죠. 리버럴중에서는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써 알려진 사람입니다. 푸틴을 매우 까내리는데 능숙했었죠....?!아마 푸틴이 봤을때, 악몽에 나올법한 시나리오겠죠?분명히 갈겨서 죽었다고 생각한 놈이, 수염만 단채로 슝하고 나오니까 말이죠.예전에 죽었다던 놈이랑 너무 닮은 사람을 보게 된다면, 저같아도 ...
- 그외 잡설
- 2019/01/03 05:58
'보바(블라디미르) 아자씨, 너님이 바로 보지경련 그자체에요. 그래 크림 고마워요, 시리아에서 잘 지랄했어요. 근데 나머지는 그냥 보지경련급이에요. 씨발 내부정책을 우쨰 하는겁니까.'오늘의 러시아 욕설* 보지경련(пиздабол, 순화하자면 '개지랄꾼,' 진짜 원어의 뜻은 '보지(슬라브어에서 여성 음부에 대한 욕설 = 아랫입으로 이야기 한다 = 구라로 ...
- 그외 잡설
- 2019/01/01 20:33
페르브이 카날에 올라온 곡틴 신년인사분명히 알바 풀었는데도, 압도적인 싫어요와 저주로만 140% 담긴 댓글 (니 외국좆집 딸내미년 보이면 죽여버리겠다. 영혼과 조국을 팔아먹은 진정한 개새끼, 블라디미르 보지경련, 옐친의 훌륭한 후계자 새끼... 등등.. ) 결국 댓글창 닫아버리고, 좋아요/싫어요도 안보이게 했습니다.크레믈 댓글알바도 도저히 이길수 없었던...
- 그외 잡설
- 2018/12/13 14:20
소련 전산화의 제안의 첫 기수였던 아나톨리 키토프의 중앙경제통제망은 제안은 당시에 당원들의 지지를 충분히 받을수가 없었다. 언급했듯, 베르크와 같은 주요 지지세력을 노환으로 잃었던 점도 있고, 흐루쇼프의 혁신적 경제개선안을 편승하려고 하였지만, 흐루쇼프는 전산화에 대한 견해가 당의 통제력에 대한 위협으로 보았다는 것에 구현이 될 리가 없었다. 이러한 것...
- 미분류
- 2018/12/12 21:49
(요래 보니까 왜이리 모 콧수염 숙청꾼이 생각나는지 원..)— Постоянное эксплуатирование понятия «патриотизм»… 질문 - 현재 애국주의 남용의 상태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 …как «последнего прибежища негодяев», честно, достало. Как угодно, рассказыва...
- 그외 잡설
- 2018/12/07 01:18
— Конфронтация с Западом у нас нарастает. По-вашему, можем ли мы в принципе быть союзником Запада или же обречены быть вечным его противником?- 서방과의 대립은 계속 늘어져만 갑니다. 당신 생각으론 우리가 서방과 친교를 맺을수 있을지, 혹은 ...
- 그외 잡설
- 2018/11/30 21:15
예전에, 고려인 소련군 참전인명록을 번역하다가, 인명록에서 분명히 있어야할 남일이 없어서, 소련쪽 자료를 찾아보다가 나온 사실입니다 -ㅂ-ㅋНам Ир не сазу получил известное всему миру имя. Родился он 5 июня 1913 г. на территории Российской империи в крестьянск...
- 그외 잡설
- 2018/10/21 04:10
레프 로흘린이라고, 아프간부터 카라바흐 내전, 체첸전까지 뛰었던 양반이 있었습니다. 육군 중장이였지만. 로흘린의 포부는 원대했습니다.그로즈니 돌파때도 전공을 올려 '가장 적은 피해로 그로즈니 점령을 치하함' 이라는 항목으로 러시아 연방영웅 훈장 수훈자가 되었지만, 그는 이 전쟁을 '이건 러시아의 영광이 아니라, 러시아의 재앙이다.' 라는 이유등을 대며 ...
"Я против увеличения сроков пенсионного возраста. И пока я президент, такого решения принято не будет. И вообще считаю, что у нас нет необходимости повышать срок выхода на пенсию.""저는 연금수령기간 연장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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