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외 잡설
- 2018/03/03 23:24
카체가르(КОЧЕГАР),평범하고, 선하지만 악을 어떠한 이유로 - 시체를 태우는 것으로 - 돕던 방관자가. 결국에 자신의 소중한 피붙이를 죽음에 몰아넣고, 분노해 방관하던 걸 멈추고, 악에게 보복으로 같은 죽음이라는 것을 내리고, 자신도 명을 마감하는 내용입니다.재미난건, 저 '소령'은 아프간 전 참전용사로, 이후에는 다른 속세의 일보다는 하나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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