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련,루시 음악
- 2016/08/13 01:46
"일어나라, 극동의 동지여! 수백년 동안의 황금 옥좌의 압제를 풀고, 피투성이가 되어도 앞으로 나아가라!" - 모 박물관의 그림, 모 섬나라 같은 곳에서 혁명의 분위기(...)를 내는듯한 모습에 가져왔습니다 ㅋㅅㅋ.."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수록곡힘들었던 러시아의 90년대에 쓰레기들만 있었다구요? 예술과 문화 자체만큼은 정말 쓰레기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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