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외 잡설
- 2018/02/27 03:48
친구의 원수를 갚기 위한, 더 큰 야망을 위한, 서로 다른 두 형제의 이야기.. 라는게 시놉시스.참으로, 발라바노프의 작품들을 많이 보긴 했지만. 후반기 작품은 공허한 느낌이라고 할수 있지만. 중기작품들은 정말 밸런스가 확실히 잡혀 있었습니다. 증말요 -ㅅ-. 그러니 명작이라는 말을 듣죠.그루즈-200부터 그랬었던가. 분위기가 사뭇 달라진건..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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