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헉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1981년, 볼가 자동차 공장직원(10)2018.12.16
- 알라믿는 표도르(26)2016.12.09
- 여기 있었구만 심영이. 나 두한이야. 날 알아보겠나(6)2016.07.11
- 소련식 블랙옵스 - 앙골라 무기수집가(8)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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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 잡설
- 2018/12/16 04:05
왠만해서는 예쁘다... 라는 말은 하진 않지만. 말 그대로 미인입니다. 저 웃음, 머리카락, 펑퍼짐한 옷차림속에 나오는 털털함과 인간미..제가 본 소련-러시아 여성중에서 엄청난 수준인데.. 10년 뒤에 올 끔찍한 풍파를 겪지 않았어야 할텐데 말이죠. 지금도 저런 웃음을 지을수 있을까나.. 라는 염세적인 생각도 하네요 -_-.물론 '미'라는 것은 순식간에...
'우리를 만든 창조주의 윗 존재가 있다고 들었다!'헉 이슬람교신자 로봇이라니! 생전 처음 들어보는 조합이다..- 농담이고, 다양한 행동들을 익히는 모습.저.. 저 4족보행로봇은..아, 표도르는 이런 역활을 하기 위해 만든 로봇입니다. 원래는 구조용 로봇 계획으로 개발되다. FPI(미래연구재단)에서 확장시켜, 우주 탐험 + ISS 내 보조사 역활을 하려고...
- 그외 잡설
- 2016/07/11 17:56
"나 전향했써"에에엑따기..김두한 때장농담입니다. 저 초상화는 소련 연방영웅 아마자시프 바바자냔입니다.
- 그외 잡설
- 2016/02/01 22:24
"아나 씨발 똥박" - GRU 아프리카 오퍼레이터 블라디미르 자야츠, 노획한 59식 전차를 보며.소련의 정보부, 특히 GRU는 70-80년대에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베트남에서의 성공에 쾌재를 부르며, 현재 국제적으로 뜨고 있는 지역 분쟁지역중 한곳인 앙골라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지요.여기에서의 목표는 간단했습니다. 소련군 참모부는 이곳에서 서방측이나 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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