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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현대 군용 대전차 포탄 제원

원본 - V.A 추바소프(교수, 박사학위)의 대전차로켓설계의 일반원칙저기서 바쿠움-1/2이 현재 연구개발되고 있는 - 아르마타의 탄이며, 연구코드명은 "아르마타-PKB"로 개발되고 있었습니다. 아마 125mm 차기 탄이라면 저 바쿠움과 PKB 연구개발안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입사각 60도 RHA 기준 관통력은 0도 기준...

소련-러시아 125mm 탄 개발 관련

Карцев, главный конструктор УВЗ, требовал, чтобы у пушки было унитарное заряжание. Представитель НИИ-24 заявил, что унитарный выстрел, имеющий осколочно-фугасный снаряд, будет иметь массу около 40 к...

내가 본게 2A82가 맞단 말인가..?

'아르마타 아니고, 그냥 자동 기관총입니다요.'미래형 포탑에 들어간 포, 근데 포실 보니까.. 저거? 어디선가 많이 본거다 싶었는데 2A46은 절대 아니고'떼칠이의 변화는 무-죄!'요 친구였습니다.아마.. 제가 잘못할수도 있겠지만.T-72B3 이후의 개량형이나 현재 개량될 준비를 하고 있는 T-72B3은.. 아마 2A82 계열의 주포를 사용한다고, 용감...

T-72B3 훈련보다가 ???한 짤

T-72B3입니다.. 근데.. 저 포의 포실 부분이..?????비교짤기존의 T-72B3의 포실 부분은 저렇게 되어있는데..저건 뭐죠?? 더 거대한 포실과 포에 센서장착? (아직 안됬지만) 저거 설마 2E58 장착으로 저런건가?T-72B3 은 2A46M5인데.. 저건 설마 2A46M5 이상의 개량형인건지..? 아니면 2A82?!'떼칠이의 변화는 무죄

몰래 찎힌 125mm 관통자 (그리 신형은 아님)

야, 저거 생긴거 보니까  3BM44~48 쯤 되어보이는데, 59/60 - 스비녜츠-1/2 (후기형)은 아니라고들 하는군요 -ㅅ-.그런데 망고 이후의 작품(44~48)을 양산하던가? 저 녀석들은 예전에 공개된 관통자보다랑이거랑과 비교하면2배쯤 작아 보이거덩요 -ㅁ-구식 T-72/80 용으로 생산중인건가 -ㅅ-?이스라엘이 만든(라긴 보단 폴란드가...

세르듀코프가 비리 안하는 친구였으면.Jpg

T-90MA(러시아측이 주장하은 T-90AM 이름)이 200~300대 쯤 더 생산되어 러시아군에 배치되었을 텐데요 ㅋㅋ+ T-90AM의 개량된 차체는 BMPT에도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2A46M5의 풀 옵션은 저렇게 동적포구감지기 등등이 붙여져 있는데, 현용 러시아군용 2A46M5 에는 저런 옵션은 달려있지 않다. - 돈 아깝다고 안담(...)

지금도 살아있는 2A46의 변천사

2A46 - (사진엔 없음) 125MM 활강포, 떼육사에서 이어저오는 유구한 역사 (코르지나 형)2A46-1 - 개량된 물건, 떼칠이가 125mm를 가지고 싶다 하거늘 72의 축복을 받은 종자들은 이걸 달도록 하여라! - 라고 GABTU가 말씀하시길, 진짜로 그렇게 되더라. (케로젤 형)2A46-2 - 건런처 탑재! (코르지나)후기형2A46M 1980년...

이몸 최강 - 아르마타의 주포는 세계최강이다

'라인메탈은 죽었다! 이제 10년동안 부크강에서 수영한 내실력을 보여주지!'http://www.vestnik-rm.ru/news-4-7579.htm화력은 많은분들 말마따나 무기의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입니다. (뭐 요즘은 그것을 제어하는 체계도 매우 중요해졌지만 ㄲㄲ) 모든 전차 설계국은 이 능력을 향상시키기위해서 머리에 진을 빼고 있지요.아직까지 러...

우크라이나의 실험용 주포

우크라이나 포 연구기업 КБАО (구 KB-86 설계국) 에서 얻어온 것들입니다 ㅋ'비탸즈' 50l 실험 주포구경 : 125mm포구압력 - 6940 BAR탄 에너지 - 14.42 MJ탄 속도 - 2030 m/s러시아라 치면 2A46M5 혹은 2A82라고 보시면 됩니다.'흑표'(Багіра) 55l 실험 주포구경  - 140mm포구압력 - 564...

Object 187과 함께 사라진 소련 기갑의 희망 - D-91T(2A66) 대한 이야기

'으헿헤 공산으로 간다이!'옛날 옛적, 소련은 1980년대를 지나며 갑자기 멜트다운을 일으키듯이 붕괴하고 있었습니다. 아프간에서도 죽을 쑤고 우크라이나에서도 갑자기 레알 메르또다운이 일어나 가뜩이나 돈없고 점점 내부모순으로 힘들어지는 소련정부에게는 '아 씁'이란 말밖에 못하고 있었지요.더군다나 말 뿐이였지만 미친듯한 군비경쟁을 할려고 했던 레일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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