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외 잡설
- 2016/01/10 16:19
"전쟁이 끝난후, 그들은 벽으로 서로를 갈랐다. 한때, 하나의 민족, 하나의 운명체, 하나의 언어를 사용하던 그들은, - 이데올로기와 , 정치적 야심에 의해.." - 마지막 코멘터리와, 최씨의 "혈액형"을 틀어줄은 몰랐죠 -_-;; 심지어 한국 버전과 어레인지 해서 딱 보여주니.. 크허허허.. 얘내도 뭐 좀 만들줄 아네요 ㄷㅅ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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