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80년대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세르게이 사리체프와 알파(Альфа) - 나는 이런 성분으로 구성되었다(Я сделан из такого вещества)(15)2021.06.11
- 1989년 소련 메탈 실황공연 당시(10)2019.01.23
- '서로 연락하자구요' 뮤직비디오 (8)2018.11.02
- 뒤에는 미국이 있다 - 1985(6)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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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전은 사리체프와 알파가 1986년 개최된 전연방 록페스티벌인 '록 파노라마'에서 연주한 버전, 첫 곡으로 나왔음.원곡은 알파 3집(Альфа-3, 1985)에 수록됨당시 젊은이들의 심금을 울리던 곡들 중 하나. 군대(85-86 군번)에서 많이 들었다는 말을 들었네요 ㅋㅋㅋ사리체프의 알파 3집은 참-새타령, 별타령, 그리고 성분타령 이 3개가 가장...
- 그외 잡설
- 2019/01/23 20:59
군바리 아자씨들 첫줄에서 발광하던 광란의 현장진정한 구닌은 품위유지따원 안한다네!
- 쏘련,루시 음악
- 2018/11/02 22:22
예전에 이 계정으로 음악만 번역해서 내놨는데, 원래는 이 놈 뮤직비디오에다가 자막 입힐 생각이였습니다.이제야 해서 올리네요 -_-디스코테카 이야기만 하면 로맨스~ 와 흥취라고도 했었죠. 물론 저기에서 다른 노래도 틀어주기도 하고, '허락된다면' 외국노래도 뿅뿅 틀어줬었습니다. ㅋㅋ소련 사람들이 무뚝뚝하다고 생각하면 저 영상에서 춤추는거랑 살티코프 몸부림...
- 쏘련,루시 음악
- 2018/10/11 21:01
'메갈로마니아' 마지막 곡. 젊은 그룹이고, 쟁기쟁기 헤비메탈이지만, 일단 당시에는 실 없는 드립성 노래도 부르기 했는데, 이 노래가 바로 그겁니다. 뒤에는 미국이 있따! 무슨 이유? 냉전논리? 그냥 잡지 펴보니 뒤에 있딲! 사회과 부도 안봐써요? 뒤에 펴면 미국 있잖아요! (??)내용을 요약하자면, 세계여행을 부루마블(혹은 세계여행잡지)로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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