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GTA5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러시아 촌구석(4)2015.12.29
- 시리아 하마 시내를 보다가(0)2015.11.20
- 2013년 들었던 최고으 겜음악?(0)2015.02.10
- GTA 5 에 대한 짧은 단상(2)2015.02.06
- 그냥 내 기분(2)2014.04.08
- 친구집에서 보다가 지렸던 GTA5 브금(4)2013.11.26
1
- 그외 잡설
- 2015/11/20 02:50
VSS를 들고 있는 러시아 병사를 봤습니다.일단 탈모군요. 아마 30대에서 40대 중반 쯤 된 아재급 병사인것 같은데..예비군 출신이거나.. 아프간전부터 역전 노오장이 아직 많으니..허름한 옷... 탈모.. 폭력적인 아우라....?"헤이 카우보이"..!
- 그외 잡설
- 2015/02/10 01:12
GTA5 가 참 마음에 들었던 점 - 자기만의 배경음악을 마음껏 사용했다는 점과, 시퀸스에 정말 딱 떨어지는 것, 이 점만큼 내 마음에 쏙 드는게 없었어.21세기 악당에 어울리는 브금이고 - 정말 분위기나 기타소리나, 다 'GTA'에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브금.단 이 노래는 정식 엘범에 들어가지 않아서 정말 슬펐슴다 ㅜㅜ
- 그외 잡설
- 2015/02/06 02:02
우리의 인기캐릭 트레버 젊은 시절(..?)의 스타일은히트에 나오는 나쁜넘 '웨인그로'의 헤어스타일과 거의 비슷비슷하고, 성질급하고 사람 막죽이는 스타일도 똑같다 -ㅅ-.. 단 마이클과 같은 위치인 드 니로의 닉과의 사이는 그야말로 최악이지만.. (.. 이것도 후반에는 같은건가..?)사실 말해서 이번 GTA5는 히트에서 가져온 레퍼토리가 참 많습니다. 이...
무엇인가..>! 끓어넘친다!!!!!뭔가 집어 던져 부숴버려야 할것같아!- XP가 중단된다는 말을 듣고 분노한 한 청년이브금 - GTA5 수배시 브금 (블레인 카운티에서 자주 나오는 노래)잡설 - 그러고 보니 트레버 필립스가 입고 다니는 옷이 제 여름떄 입는 옷이랑 거의 동일합니다 ㄱ-.. 그렇다고 좆 씨발 씨발 씨발 씨발! 거리면서 돌아다니진 않아...
- 그외 잡설
- 2013/11/26 00:52
'나도 사업가야! 회사는 트레버 필립스 주식회사라고!'GTA야 옛날부터 즐겨했지만, 그런데 젠장, GTA5란 놈은 왜이렇게 가지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친구집에서 잠시 보다가 나온 미션 장면이 아직도 기업에 남아서 노래를 찾아보다가 결국 찾았군요 ㄱ-;;마약 제조실을 습격하는 갱단들과 똘끼 충만 주인공 (트레버 필립스)가 무기를 쥐고 싸우는 장면에 나온 ...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