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랄잉여공장

그냥 폐쇄된 전투실 - 조종실 개념과 무인포탑이 있군요.생긴것만 보면 Object 477 이 친구가 생각나는군요 -ㅅ-. 그런데 생긴것만 보면, 좀더 낮은 차체(0.92m) 를 가진것으로 보아, 소련의 생각은 작은 로리형을 매우 좋아한것 같습니다 ㅋㅋㅋㅋ기술이 발전한다해도 왜 저런 생각을 했을련지.. 혹은 FCS 같은 소형 전투차량을 원했던것일지도 모르...

'떼육사를 잡아먹기 위해 태어났다!'1960년대 부터 소련이 진보한 중형 전차를 설계하려고 했었고, 그 당시 3곳의 강력한 경쟁자들이 있었습니다. 첼랴빈스크, 하리코프가 그쪽이였습죠. 특히 하리코프는 T-64를 제작하기에 이르렀고, 후에는 Object 450, T-74를 설계하는 위업을 달성합니다.그러던 1970년 초반, 레닌그라드 설계국의 수석 설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