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랄잉여공장

버슬형 자동장전장치 - 대형화 된 포탑과 개선된 FCS 등을 내세웠던 포탑이였고,T-80UM2 이라고 가끔 불리는 '검독수리'(쵸르니 오룔)  Object 640의 포탑과 유사한 형태이지만, 전면 부분이 좀 다릅지요.물론 이 모델을 만들 시간에 UVZ는 KBTM (옴스크 트란스마쉬)를 집어삼키고 있었습니다. 나올리가 없지요. - 다만 옴스크는 ...

'나는 T-80가 아니다!'T-64의 차체를 이용하긴 했지만, 몆몆부분을 잘보시면,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이미 7륜 차체임을 보여주고, 포탑도 보면 T-72이라고 보이지만, 사실 말해서 T-72를 기반으로한 신형 포탑입니다 -ㅇ-.엔진은 첼랴빈스크 전차라서, 무조건 2V-16 1200마력 X형 엔진을 달아야합니다. 그 당시에 T-80은 최고의 ...

'삐삐 저는 로봇입니다.' '그래 메이드, 앞으로 움직여' 무인공병전차와 그를 조종하는 조종전차(뒤)이후 소련이 붕괴한뒤 쿠빈카로 직행 - (...)이와 같은 '클린-2'이라고 있었는데 그건 체르노빌에 가서 쥬금 ㅜㅜ

옅은 회색 : T-90A짙은 회색 - T-80UD (그 이후 오플롯등등..)빨강색 - Object 187흠, 저렇게 보니까 ,Object 187은 그냥 간단한 용접포탑이 아님을 또 입증하게 되는군요. 전면부분의 두꼐가 두 전차들보다 더 두꺼워 보이는듯.. 두 어떤 곳에서는 Object 187의 장갑재등을 '모듈식 복합장갑'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

※ 같은 전차 아닙니다.형태의 유사성에 대한 이야기는 예전에 올린 Object 187에 대한 글에서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GTD-1250 기반으로 제작된 클리모프의 1500마력 가스터빈 엔진 - 이나 UVZ와 ChTZ의 공세로 클리모프의 강력한 후원자였던 군부, 그리고 레닌그라드 키로프 공장(T-80 제작) 과 같이 제작하던 옴스크 트란스마쉬의 붕괴로 안녕~참고로, T-80에다가 저 엔진을 장착해 상트페테르부르크 고속국도중 하나인 Волхонском шоссе에서 시험기동...

최초로 러시아-소련에 배치된 용접포탑 전차는 T-90이 아니라.T-80UD라는 사실 ㅇㅅㅇ..물론 더 정확히 하자면 Object 187까지 가야되지만. 실제로 배치된건 아니잖소?러시아에 배치되어있던 T-80UD들은 부품만드는 회사가 우크라이나로 넘어가버렸기떄문에 전부다 창고신세로 되는건 자랑이 아니지만..이후에 배치된 T-80UE1 등의 개량사항을 보면...

최대 식별 거리는 2.8km.T-72/80 등에 사용되려던 녀석이였으니.. 부란 시리즈에도 들어갔을테고, 그러면 T-90에도 사용됬다는 말 ㄱ-

'하하.. 오랫만에 달려보니 기분이 좋구나...'너..너는 Object 292?? 주..죽은줄 알았는데..!뭐, 땅크포롬(예전에 언급한 전차-공학개발사 박물관) 계획의 일환이더냐..!저녀석을 설명하자면 152mm 활강포 를 장착한 '소련' 세 전차 중 하납니다. 차체는 전면이 기존의 전차들과는 다른 형태. 포탑도 기존의 포탑과는 다른 형태로, 원래 계획...

'내가 뭐?'http://www.echo.msk.ru/programs/voensovet/1398780-echo/인터뷰 : 칸테미롭스카야에서는 어떤 재무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아까전 언급하시다시피, 새로운 장비들이 있다고 하는데, 전차, 포병무기등에서 어떤면이 근본적으로 다른겁니까?안드레이 콜례스니코프 (제4 근위 기갑사단 부사령관) : 음, 지금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