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랄잉여공장

1982년 5월 16-30일까지의 전술 상황1982년 판즈쉬르 구역에서의 졸전으로 카불로 이어지는 구간의 보급선이 위험해 지려고 하자, GRU 측은 아나톨리 트카체프 중령을 보내, 그에게 마수드를 암살하라는 지령을 내렸습니다. 그는 정보 수집과 작전 수행을 위해 판즈쉬르 계곡으로 들어왔지만, 지역 주민들과 상황을 파악하고, 제거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GR...

그이름 하여 또오ㅇ스!먼길 찾아 온 반가운 손님이지요!...! 동부군관구에 팍팍 지원이 가는군요(...)그나저나 저 짤에 BMO? 없는 병기를 왜..

"따뜻하게 해줄꼐!" - 태양같은(손체페스키) 부라티나~!"바보.. 거기는.. 민감하단 말이야.." - 수(Su)호카(수박...?)... 세상에나, 이 놈들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이세상에 가장 명랑한 애를기억하게 도와줘요-이제 한번 불러볼까걔이름이 무엇이죠~~?BU-RA-TI-NO-!...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군.

'내가 뭐요! 허풍전사라고?'우리에게 익숙한 이녀석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로즈니를 연옥으로 만들어 버린 주역처럼 느껴지지만.그건 구라입니다. ㄱ-..1차 체첸전에든 2차 체첸전에든 이 녀석이 그로즈니에서 등판된적은 공식적으로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쑥대밭으로 만든건 공습과 그라드, 우라간 토츄카, 그리고 포병들의 포격이였습니다. - 특히, 스메르치...

'루블 가치만 안떨어졌어도 대박인데 ㅅㅂ..'http://www.kommersant.ru/doc/2638770이번 년에 UVZ가 기를 쓰고 정부/민간관련 제품 수출등을 진짜 많이 팔아제꼈습니다. 예전에 올렉 시엔코가 진지하게 언급한 '제재에 대해서 대비하겠다' 라는 업무에 맞춰서 정말로, 어찌보면 안스러울 정도...

'쨔자자잔!'!'곧 찾아갈께!'!!!!- 맹그맹그'나도 기다려줘!'??????!- 세상에, 맹그가 홀로포토프를 잡고 난뒤에 마이너하다 못해 미친물건을 엄청 뽑고 있구려 -ㄷ-

'화학군 - 우리가 진정한 러시아군!'저..저거 80~90년대를 풍미한 위장복..!화학군은 장비는 전부 과학적이면서 저런건 그냥 그대로 냅두나 보네요 ㄱ-'돈이 전부다 군용차량으로 들어갔어!'사실 말해서 BMO-T라던가 Rkhm등의 무장을 하는건 돈이 많이 드는 일이지요. TOS-1A도 몰고 있으니, 일반 러시아군과는 다른 무장을 하고 있잖습니까 -ㅅ-...

'발렌타인 데이라고? 아니아니지! 2월 14일은 - 화생방 방호군의 날!''가스! 벌레! 방사능! -  다 태워주장'러시아군의 자랑 화생방방호부대(편의상 화학여단으로 부르는 ㅋㅋ)의 기일은 2월 14일 입니다 이번 정월 대보름 날이였군요 ㅋㅋ 저 친구들 3일 휴일을 가지게 되어서 기뻤을 겁니다 ~_~요즘들어서 또스나 BMO-T같은 녀석들 떄문에...

'엄허나 KGB 택배가 왔어!!'그리고 그 물품은... 바로 TOS-1! 또쓰또쓰'지금 만나러 갑니다'러시아가 아마 TOS-1도 아제르바이잔에 수출한듯 싶습니다. 러시아군은 저런 도장을 하지 않으니 말이죠 -ㅅ- '야 저기봐 신참이야! 안녕? 우리도 러시아에서 왔어!'멀리 보이는 무스타들.. '너무 기대되서 발기된당 ㅎㅎ'또쓰의 출현에 설레이는 무스타 ...